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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January 12, 2008

*지우고, 버리고, 잊어도... 幻滅.放棄.卻難忘記


Special Edition *지우고, 버리고, 잊어도... 幻滅.放棄.卻難忘記
하늘을 향해 모든 꽃이 자라듯 似乎所有花都向著天空開放
언제나 한 곳에 해가 저물 듯 似乎太陽總是落向一個地方
그렇게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我那樣也是沒有辦法的事
너만을 향해 있는 것 只是向著你

언제나 가장 갖고 싶은 건 總是最想要的
언제나 먼저 잃게 되나봐 似乎總是最先失去
슬픈 세상에 슬픈 사랑하려 悲傷的世上悲傷的去愛
잠시만 나 행복했나봐 我似乎只幸福了一會兒

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太愛你 瘋了般想你
아직도 난 울고 있는데 我還在哭泣
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即使想要見你 想和你說話 想要抱你
죽을 만큼 힘이 들어도 참아 볼께 也要用盡全力試著去忍耐

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像是傾盆的驟雨停止那樣
눈물도 멈춰질 수 있을까 眼淚也能停止嗎
작은 기억이 날 서럽게 할 땐 記憶的片斷讓我難過時
어디서 울어야 하는지 該到哪裡去哭泣

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太愛你 瘋了般想你
아직도 난 울고 있는데 我還在哭泣

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想要見你 想和你說話 想要抱你
죽을 만큼 힘이 들어도 참아 볼께 就算用盡所有力氣

한 순간도 널 가진 적 없는 나인데 我一刻都不曾擁有你
어떻게 널 잃을 수 있니 怎麼能說失去你

넌 나를 사랑 하지 마 아픈 건 나 혼자 할께 你不要愛我 我會一個人承受痛苦

사랑 따위 너는 하지 마 你不要來愛我
슬픈 눈물이 입술이 나의 손끝이 悲傷的眼淚 嘴唇 我的指尖
다시 너를 잡지 않도록 행복해줘 再也不會抓住你 請你幸福

Hyesung Fighting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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